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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의 다정한 순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바닥에 쭈그려 앉아 유아차에 타고 있는 준범이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올려보고 있다. 준범이 역시 그런 엄마를 향해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족을 향한 제이쓴의 애정과 모자 사이의 유대감이 그대로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홍현희의 이런 행복한 모습 뒤에는 체중 감량 논란에 대한 마음 고생이 있었다. 홍현희는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그가 비만 치료제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이에 홍현희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 ‘홍쓴TV’를 통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원동력을 진실성이라 강조하며, 건강해지기 위해 1년 동안 실패를 반복하며 만든 루틴으로 일궈낸 성취임을 밝혔다.특히 약물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내 몸뿐 아니라 아이까지 생각하면 쉽게 선택할 수 없었다”며 엄마의 마음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에 제이쓴 역시 “아니라는데 왜 못 믿느냐”며 아내의 노력을 두둔했다.
제이쓴은 홍현희 없이 아들 준범과 단둘이 눈썰매장을 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만능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이제 말이 늘어 티키타카가 된다”며 부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에 자랑스러워했다. 썰매를 타다 넘어진 준범이 울음을 터뜨리자 즉시 달려가 다독이며 미안해하는 제이쓴의 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지극한 부성애가 드러났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얻었다. 제이쓴이 포착한 홍현희와 준범의 따뜻한 눈맞춤 사진은 그간의 노력이 가족의 행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장면이 되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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