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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권상우가 돌풍을 예고했다.
1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맨’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개봉을 앞둔 ‘하트맨’은 폭발적인 예매율 상승세와 함께 1월 극장가에 돌풍을 예고했다.
11일 오후(18시 기준), ‘하트맨’은 13.8%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만약에 우리’를 꺾고,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전체 예매율은 ‘아바타: 불과 재'(22%)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새해 첫 코미디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의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뭉친 작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1월 개봉한 ‘히트맨 2’는 254만 관객을 동원했고, 2025년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4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하트맨’은 이혼남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코미디 영화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권상우를 필두로 문채원, 박지환, 피오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언론시사회 이후 ‘하트맨’은 스토리, 연기, 음악 등 다양한 지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관객들은 “‘과속 스캔들’이 떠오르는 유쾌한 코미디”, “오랜만에 순수하게 웃어봤다”, “한국식 워킹 타이틀 코미디”, “과장 없이 웃음을 자아내는 웰메이드 코미디” 호평과 함께 영화의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히트맨’에 이어 또 한 번 웃음을 전할 ‘하트맨’은 이번 달 14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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