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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퇴사 욕구를 자극하는 ‘역대급 직장 빌런’ 사연이 공개된다.
김지민은 개그맨 지망생 시절 겪은 거짓 열애설에 대해 분노를 터뜨린다. 그녀는 “소문을 퍼뜨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나와 다른 지망생이 사귄다고 소문을 내고 다녔다”라고 밝혀 현장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로 인해 동기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었던 것을 회상하며 “몇 달 동안 동기들이 나를 그렇게 바라봤을 거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김지민은 이 사건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오해를 없애기 위해 선택한 ‘통쾌한 복수’의 방법도 소개한다. 과연 그녀의 복수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호선 역시 자신의 직장 경험담을 공개하며 또 다른 공감을 일으킨다. 그는 “예전에 커피 때문에 퇴사한 적이 있다”라고 극단적인 경험담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호선은 과거의 조직 분위기를 떠올리며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다”라고 특유의 직언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생 좌우명으로 “힘든 일은 남에게”라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번 회차에서는 루머, 침묵, 그리고 조직 내 권력이 개인에게 어떤 상처를 남기는지를 보여주는 사연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김지민의 솔직한 고백과 이호선의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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