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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암 가족력을 걱정하며 병원을 찾았다. 그는 남편과 함께 암 면역 세포 검사를 받고 결과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암 가족력 있는 사람의 충격적인 ‘암 면역 세포 수치 결과’. NK세포, 건강검진, 면역치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지난번 병원 방문 사실을 알리며 “체력이 허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면역 수치에 대해 아까 잠깐 들었는데 굉장히 낮게 나왔다더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NK(세포 치료)를 저희 엄마도 시작하려고 한다”며 암 가족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병원 관계자는 “가족력이 있으면 NK를 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진료실로 들어간 서동주는 의사에게 피검사 결과를 들었다. 의사는 그에게 “LDH는 간에 있는 효소들이다. 간에 경미한 손상이 있으면 올라갈 수 있는데 수치가 정상”이라고 알렸다. 이어 서동주 남편 검사 결과를 밝혔는데, 그는 혈당 수치도 정상범위였지만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소견을 받았다. 의사는 “콜레스테롤은 130이 정상인데 183이니까 약을 드셔도 무방한 수치”라고 했다. 충격받은 서동주는 “먹는 거로 조절을 해보자”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의사는 NK 수치에 대해 “500 이상이면 정상, 1000 이상이면 매우 건강한 것”이라며 결과를 말했다. 서동주는 남편이 NK 수치 최고점을 받자 “어쩐지 이 사람은 코로나를 한 번도 안 걸렸다”며 감탄했다. 서동주 또한 면역력이 높다는 진단이 나와 주변에서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제가 가족력이 있어서 식습관을 조심한다. 생선, 해산물 위주나 채소를 많이 먹고, 육류나 유제품을 피하려 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996년부터 미국에서 유학하며 미국 변호사가 된 서동주는 현재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3년 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뇌섹녀 면모를 드러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에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화제가 됐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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