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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셋째를 언급한 가운데, 최근 승진 후 대학원생 일상을 지내고 있는 남편의 의견을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1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 49금 출산 토크에 총각 이서진 반응은? (부자 오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 이은형, 이현이는 한데 모여 육아와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제작진은 “현이 님 남편분 승진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에 이현이는 “승진으로 갈 수 있는 건 부장이 끝”이라며 “마침 시기가 회사 지원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다행히 시간 여유가 있다. 주말에도 육아를 해준다”고 말해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조심스럽게 “남편이 계속 집에 있으니까 장단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현이는 “남편이 집에 있으니까 평소에 안 보이던 것들을 발견한다. 지적 사항들이 많이 보이나 보다”라며 웃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이현이 남편에 대해 “하는 일도 많고, 잔소리도 많다. 그 와중에 살림꾼”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현이는 “그래서 우리 집은 반대로 내가 셋째를 원하고 남편은 ‘절대 싫다’고 한다”며 “자기 일이 늘어나니까”라고 토로했다.
지난 2005년 한중제일슈퍼모델 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홍성기 씨와 결혼해 3년 후 첫째 윤서 군을 얻었고, 2019년 둘째 영서 군을 품에 안았다. 그는 모델 활동과 더불어 ‘속풀이쇼 동치미’, ‘오늘부터 출근’, ‘마마랜드’, ‘골 때리는 그녀들’, ‘호구들의 비밀과외’, ‘국경없는 변호사들’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입담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남편, 자녀들과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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