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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민이 2026년 금전운에 관해 고백했다.
4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데니안과 배우 이태곤, 김민성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차유나는 신년 운세를 보기 위해 예약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상민은 “전 (신년운세를) 누가 보내주셨는데, 안 믿을래”라며 “금전적으론 엄청난 일이 일어날 거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차유나는 “지금 제작 시작하시는 (프로듀싱이 잘 되는 거 아니냐)”고 했고, 이연복은 “제2의 BTS 나오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럼 우린 매일 회식”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 가운데 21년 차 배우 이태곤과 김민성 셰프가 등장했다. 이상민이 “보통 드라마 배역에 따라 현실에서도 영향을 미치는데, 이태곤 씨는 아무리 드라마에서 불륜을 저지르고, 뻔뻔한 짓을 해도 식당 가면 서비스 받을 것 같다”고 하자 이태곤은 “그냥 (서비스를) 계속 주신다. 안 시켰는데 담금주도 주시고”라고 인정했다.
여전히 낚시를 즐긴다는 이태곤은 낚시 업적에 관해 “2m 돛새치를 잡아봤다”라며 “성질이 포악해서 힘을 뺀 뒤에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집에 생선 전용 냉동고도 보유하고 있는 이태곤은 “상업용인데, 3년 정도 보관해서 나중에 먹어도 신선하다”고 했다. 김성민은 “1m 70cm 돗돔을 잡아봤다”고.
낚시는 물론 요리도 잘한다는 이태곤은 “생선 요리는 잡아서 가끔 떠오르면 돌돔찜도 해보고, 어떻게 하면 회가 더 맛있을까 해서 온도별 숙성도 시켜본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원도 고성군에 새벽 6시에 등장한 이태곤. 이태곤과 함께할 특급 손님은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완전 낚시꾼처럼 하고 왔는데”라며 “여보, 낚시 허락해 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차유나는 그동안 낚시에 관심을 보였던 이상민을 떠올리며 “로망을 이루셨네”라고 말하기도.
인생 첫 낚시에 나선 이상민은 “저 날 너무 추워서 옷을 4겹 입었다”고 고백했다. 이상민을 살뜰히 챙긴 이태곤은 “남자분 옷 입혀준 건 처음”이라고 했고, 이연복은 “이태곤 씨가 낚시 초보를 데리고 갈 스타일이 아닌데? 방해만 되는데”라고 신기해하기도.
이어 이태곤은 이상민에게 대구를 잡기 위한 낚시 교육을 시작했다. 이태곤은 “저게 원래 5분에 50만 원짜리 레슨인데, 특별히 (해드렸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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