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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멤버 박나래와 키의 하차로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가운데 또 다른 무지개 회원 코드쿤스트가 근황을 전했다. 코드쿤스트는 지난 17일 자신의 계정에 “2025년도 많은 고마운 분들 덕분에 따듯하고 차분하게 보내고 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일을 맞이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Happy 2025 Birth Day’”라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코쿤이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장면,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까지 담겼다. 사진 속 코쿤은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로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저도 덕분에 행복했어요”, “신년에도 화이팅”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평소 허기짐을 잘 느끼지 못하거나 식사에 큰 욕심이 없는 ‘소식좌’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음식을 많이 먹기 위해 노력하고, 헬스장에 나가 운동을 하는 등 이미지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현재 ‘나 혼자 산다’의 원년 멤버 박나래와 키는 불법 시술 의혹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상태다. 앞서 박나래는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의사인 줄 알았다’라고 해명하며, 사안이 정리될 때까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한 키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주사 이모’에게 진료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키는 최근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하고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코쿤은 2013년 싱글 ‘레모네이드’로 데뷔한 힙합 프로듀서다. 이후 그는 2022년 초 ‘나 혼자 산다’에 정식 멤버로 합류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주축 멤버의 공백 아래 ‘나혼산’과 코쿤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코드쿤스트,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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