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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 ‘알바로 바캉스’ 3회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탄자니아 학생들에게 K-문화를 전파하라’는 특강 아르바이트를 위해 멤버들이 직접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선다.
탄자니아 사파리 투어를 마친 이수지, 정준원, 강유석, 김아영은 그날 저녁부터 홍보 영상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다. 그러나 회의 내내 “차라리 몸 쓰는 게 낫다”, “이거 캔슬하고 해초 캐러 갈래…”라고 말하며 패닉에 빠진다. 그런 와중에 정준원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노래와 촬영 방향을 주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홍보 영상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정준원은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감독 역할을 맡아 현장을 이끌게 된다. 그가 연출에 완전히 몰입한 가운데 평소 술 먹고 추는 춤까지 공개하자 강유석은 “형… 다 내려놨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차게 된다.



하지만 웃음이 끊이지 않던 중 연이은 NG로 촬영이 지체된다. 정준원은 “알바가 장난이야?”, “이게 안 되나? 정신 차려!”라며 강한 열정을 보인다. 급기야 이수지가 정준원 앞에 무릎을 꿇는 상황이 연출되며 과연 이들이 무사히 홍보 영상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웃음과 땀이 뒤섞인 멤버들의 고군분투 알바 현장은 오늘 밤 9시 10분 MBC ‘알바로 바캉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알바로 바캉스’, 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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