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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메이저리그 출신 김병현이 햄버거 집을 운영하는 테이에게 일침을 가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병현은 자신이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소시지의 본고장인 독일까지 직접 건너가 현지 마스터에게 전문 과정을 수료한 뒤 ‘소시지 마스터’를 임명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프리미엄 소시지’로 국제 대회 금상 6개, 은상 1개를 받은 일화를 전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22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햄버거와 핫도그를 같이 판매하는 패스트푸드점 ‘제일버거’를 오픈했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테이 씨에게 병현 씨 햄버거에 관해 물어봤다, 좀 아닌 거 같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나도 테이 씨의 햄버거를 먹어봤는데 좀 아닌 거 같더라”라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구라는 “햄버거도 만드는 사람마다 다른 거 같다, 테이 씨는 진한 맛을 추구하고 병현 씨는 담백한 버거를 원하는 거 같다”며 둘의 차이를 설명했다. 그러자 그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건강을 첫 번째로 생각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병현은 앞서 지난 1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제일버거’를 폐업했으며, 손해액이 약 2억 원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물가도 너무 많이 올랐고, 월세도 감당하기 힘들었다. 특히 코로나 이후 70%까지 매출이 줄었다”라고 폐업을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MBC ‘라디오 스타’, 테이, 김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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