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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미국 유명 래퍼 테카티 식스나인의 주택이 무장 강도들에 의해 침입을 당한 사건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TMZ에 따르면,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플로리다에 있는 식스나인의 자택에 네 명의 가면 쓴 총격범들이 침입했다. 당시 집에는 식스나인의 어머니가 있었고, 강도들은 그의 현금과 귀중품들을 수색하는 동안 어머니를 억류시켰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 경찰관들은 신고 접수를 받고 출동했으나 괴한들은 이미 집을 떠난 상태였다고 한다.
주변 이웃들은 “네 명의 괴이한 가면을 착용한 남성들이 권총을 들고 집에 들어가는 걸 봤다”라고 말했고, 경찰은 “이들은 주택을 뒤지는 동안 식스나인의 어머니를 강제 구금시켰으며, 어머니에게 현금과 자동차 열쇠 위치 등을 물었다”라고 전했다.

침입 당시 식스나인은 미디어 스타 잭 도허티와 스트리밍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을 접한 그는 즉시 자리를 떴으며 이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범인이 자신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다”고 알렸다.
경찰은 주변 일대의 도로를 순찰하며 범인을 수색 중이라 밝혔고, 추가로 자택 인근 주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국내에선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자택에 30대 남성이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나나는 당시 그의 어머니와 함께 있었으며, 두 사람은 침입한 A 씨와 몸싸움을 벌여 그를 제압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경찰서는 현재 A 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테카시 식스나인, 잭 도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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