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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셋째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31일 온라인 채널 ‘도장TV’에선 ‘도장부부 셋째 계획 공식 입장 l 집에 아무도 없어서 혼자 낮술 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도경완이 셋째 계획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요새는 방송국이 프로그램을 레귤러로 만들지 않는다. 한 8회, 6회 만들어보고 반응이 괜찮으면 레귤러로 간다. 여러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야 레귤러가 되고 레귤러가 돼야 제가 일자리가 생기지 않겠나. 제가 일자리가 생겨야 저희 아이들한테 당당해지고 아빠의 당당한 모습을 봐야 아이들도 기를 펴게 되지 않나. 아이들이 기를 펴고 행복해야 우리나라에 미래가 있으니까 애국하는 마음으로 ‘두 집 살림’ 많이 사랑해 달라”고 최근 출연 중인 예능 ‘대놓고 두 집 살림’ 시청을 독려했다.
이어 그는 셋째 계획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다며 “(셋째 계획을)포기한 지 한참 됐다. 지금 둘째 하영이가 초등학교 1학년으로 8살이다”라며 “저는 키울 자신이 있다. 저 속싸개 기가 막히게 싼다. 택배 싸는 수준으로 속싸개를 애가 옴짝달싹 못하게 잘 싸는데 분유도 저는 손목 스냅으로 엄청 잘 탄다”라고 능청스럽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래도 때라는 게 있고 예전부터 제가 자꾸 셋째 셋째 하는 이유가 가슴 아픈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제가 원래는 삼 남매가 될 뻔한 그런 입장이었고 그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공식적으로 셋째 계획은 이제 없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13년에 결혼에 골인,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도장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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