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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꾸준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며 ‘보여주기식 운동’이라는 시선에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지난 26일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딤섬 빼러 왔다”는 글과 함께 체육관에서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집중하는 모습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진심이 드러났다.
그는 “다이어트를 해보니까 결국 식단이 아니라 습관의 문제더라”며 “습관을 바꾸는 게 제일 어렵지만 지난 7월 말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망하면 다시 하고 또 다시 하면서 반복했다. 안 빠지면 운동을 닥치는 대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윤은 꾸준한 노력의 결과 몸의 변화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옷태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고 그게 욕심으로 이어졌다. 잠시 멈출 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오히려 더 극성을 부렸다”며 “운동과 절식이 습관이 됐다. 출장 갈 때도 운동복을 세 벌이나 챙겼다. 2박인데도”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그는 “오늘 하루뿐일 수도 있지만 운동한 나 자신을 칭찬하고 싶다”며 “물론 ‘저거 보여주려고 저러네’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더 달라지는 제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앞서 박지윤은 4kg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었으나 결혼 14년 만인 지난해 이혼했다. 이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일상과 자기 관리 과정을 공유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박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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