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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인기 배우 아다치 유미가 새 연인과 열애가 포착됐다. 22일(현지 시각) 일본 매체 ‘포스트 세븐’의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차로 A씨를 직장에 직접 데려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2년 전 이혼을 겪은 아다치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매체는 “상대 남성은 갈색 올백 머리에 다부진 체격이며, 차분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현재 반동거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아다치가 아이들의 등교를 배웅한 후 A씨를 직장까지 데려다주는 것이 최근의 일과가 됐다며, 두 사람이 부부처럼 다정한 사이임을 전했다.
아다치의 새 연인인 A씨는 일본 유명 방송국 ‘NHK’ 직원으로 알려졌다. 그는 제작사에서 일한 후 몇 년 전에 방송국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지며, 버라이어티 쇼,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을 작업하며, 방송국 내에서는 숙련된 제작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야외 데이트를 즐겨하며, 주로 함께 식당에서 밥을 먹는 등 평범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함께 팔짱을 낀 채 집으로 들어갔고, 다음날 아다치가 A씨를 직장에 데려다주는 모습이 확인되어 동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아다치 유미는 1981년생으로 1990년 드라마 ‘자유의 언덕에 내가 남았다’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광고에 등장하여 인기를 끌었고, 1991년에는 영화 ‘REX 공룡 이야기’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2005년 개그맨 이토다 준과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발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2009년 이혼을 발표했다. 5년 뒤인 2014년에는 카메라맨으로 활동하는 쿠와지마 토모키와 재혼을 발표. 결혼 생활 중 아들을 출산했지만, 9년 뒤 이혼을 또 다시 발표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아다치 유미, 드라마 ‘오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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