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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군 입대를 앞둔 배우 로운이 ‘탁류’ 마지막 촬영 소감과 함께 군복무를 잘하고 돌아오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20일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액션, 낭만, 우정까지 완벽했던 탁류야 잘가 | [탁류] 8-9회 비하인드 | 디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탁류’ 배우들의 마지막 촬영 모습과 소감이 공개됐다. 장시율 역의 로운은 “오늘 마지막 촬영을 했는데 사실은 크게 실감이 안 나는 것 같고 다음 스케줄표 올라오면 받아볼 것 같은 느낌”이라며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열정 가득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 저 스스로만 놓고 봤을 때 29살 ‘김석우’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노력을 하지 않았나 싶다”라며 “많은 스태프들께서 정말 한 땀 한 땀 공들여서 찍은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군복무 잘하고 돌아오겠다”라고 인사했다. 로운은 오는 10월 27일 현역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최은 역의 신예은은 “저는 마지막이 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촬영)이 왔다. 사계절이라는 시간을 함께 하면서 행복했던 순간도, 또 힘들었던 순간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모든 것들을 진실 되게 표현하려고 모든 배우와 스태프 분들이 노력해서 ‘탁류’만의 장르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천 역의 박서함 역시 막촬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진짜 거의 1년 정도 ‘탁류’와 함께 했는데 막촬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뭔가 계속 울컥울컥하는 것 같다. 모든 스태프 분들 덕분에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박서함이 되도록 하겠고 앞으로도 ‘탁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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