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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주안이 ‘폭군의 셰프’가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 뿌듯하다고 털어놨다.
19일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폭군의셰프 이주안이 직접 들려준 흉터 이야기ㅣLEE JOOAHN, 이주안, 폭군의 셰프, 공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폭군의 셰프’에서 공길 역으로 열연을 펼친 이주안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주안은 ‘폭군의 셰프’ 종영 소감에 대한 질문에 “드라마가 너무 잘 됐고 그 드라마가 잘 된 이유는 시청자분들이 많이 봐주신 거니까 시청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저희 가족 분들이 좋아해주고 있다. 가족들이 자랑할 수 있는 역할을 맡지 않았나한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은?”이라는 질문에는 “만약에 또 사극을 하게 된다면 궁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신분이 높은 역할을 해보고 싶고 현대극을 한다면 악역을 해보고 싶다. 악역이 아니더라도 반전이 있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열정의 원동력에 대해서는 호기심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호기심이 되게 많고 해보고 싶은 것을 못하면 잠도 못자고 미칠 것 같더라. 배우고 싶은 게 있으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배우도록 해서 제가 뭔가를 잘하는 재능은 몰라도 뭔가에 집중하고 열중하는 열정이라는 재능은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가장 의미있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는 또한 배에 있는 흉터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어머니가 간암을 앓으시면서 제가 22살 때 간 기증을 했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때 수술을 했던 것 같다. 저를 낳아주신 분을 살렸으니까 가장 의미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종영한 tvN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를 담으며 인기를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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