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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이 화려했던 과거를 돌아봤다.
15일 이상순은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수요일 고정 코너인 ‘젠지의 음악’을 함께하는 토마스 쿡이 스튜디오를 찾은 가운데 이상순은 “지난주에는 엄청 피곤해보였다. 방송을 하면서 식은땀을 흘리기에 걱정했는데 잘 들어가셨나?”라고 물었다.
이에 토마스 쿡은 “천천히 창문 열고 잘 들어갔다. 전과 다르게 수면 시간이 줄어들면 그 여파가 크다”라고 답했고, 이상순은 “이제는 밤을 새면 절대 안 된다”라며 공감을 표했다.
그는 또 “예전엔 2, 3일 정도 잠을 안자도 거뜬했다. 잠깐 자고 일어나서 또 놀았다”라며 젊은 시절을 돌아보다가도 “그땐 아침에 집에 들어가면서 ‘학생들은 지금 학교에 가는구나’ 했었는데 이제 밤샘은 절대 안 된다”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11시에서 2시 사이에 무조건 취침에 들어가 8시간은 자는 게 나의 철칙”이라는 것이 이상순의 설명.
한편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 11년간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서울 평창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최근 이효리가 서울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한 가운데 이상순은 이효리가 강사로서 새벽 수업까지 소화 중인 것과 관련해 “나는 새벽 수업을 반대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새벽 수업을 하냐. 아침에 밝을 때 나가라’고 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상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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