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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재혼을 앞둔 은지원이 2세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수근 은지원 분량 폭파시키며 또 개싸움난 美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인 이수근과 은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은지원은 “지금은 혼자라 꿈이 없지만 자식이 생기면 꿈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신동엽은 “2세를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고 은지원은 “자연스럽게 생기면 받아들이겠다”고 답했다.
올해 47세인 은지원은 “(자녀를) 갖고 싶다고 노력하는 사람들 중에 바로 생기는 사람을 못 봤다”며 “여러 번 시험관을 포기하고 자연 임신된 경우는 있더라”고 말했다. 신동엽 또한 “아이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10월 중 재혼하는 데 대해선 “재혼이라 더 조심스럽다”며 “(결혼식은) 딱 가족끼리만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예비신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오랜 기간 알고 지내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수근은 “(방송 촬영차 떠난) 케냐에서 고급 화장품을 꺼내서 발라보라고 하더라. 스타일리스트가 이렇게까지 챙겨주나 싶었다”며 “그때 둘의 관계를 느꼈는데 기사가 딱 났다”고 전했다.
이에 은지원은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는 내 속옷까지 챙겨줬다”며 “가까이 있던 사람과 만날 인연이 될 수밖에 없더라”고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2012년 두 살 연상과 결혼식을 올렸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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