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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겸 무속인 이건주가 ‘못난이 삼형제’ 멤버 탈퇴를 예언했다. 지난 28일 코미디언 손헌수는 개인 채널에 ‘건주법사, 곧 한 명 나가겠는데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손헌수는 자신이 제작한 그룹 ‘못난이 삼형제’ 2집의 성공 유무를 물어보기 위해 개그맨 오정태와 이건주의 신당을 함께 찾았다. 기독교 신자인 오지헌과 박휘순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손헌수는 “건주가 하루에 8~9명만 손님을 받는데 우리를 위해 시간을 빼준 거다”며 이건주의 특급 의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자리에 앉은 이건주는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못난이 삼형제’) 세 분 중에 한 분이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오정태는 심각해졌고, 손헌수는 “난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시작부터 세다”고 걱정했다. 이어 이건주는 “멤버가 한 명 나가서 두 분이서 활동하시던가, 아니면 헌수 형님이 들어가던RKEK. 근데 (헌수) 형님은 안 할 거다”고 전했다.



이어 손헌수를 향해 그는 “형님이 제작자 쪽으로도 좋으신데 머리가 좋아서 글도 잘 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손헌수는 “내가 이번에 노래 작사 작곡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영화 뮤지컬 쪽 제작도 놓지 말았으면 좋겠다. 올해랑 내년 운이 강하게 들어왔다”고 말해 손헌수를 흐뭇하게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손헌수는 과거 사업 실패로 큰 빚을 진 적이 있지만 최근 빚을 다 갚은 근황을 전했다. 현재 오정태·오지헌·박휘순을 그룹 ‘못난이 삼형제’를 제작해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청년회장 손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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