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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리얼미터는 지난 22일~26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2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수치로, 부정 평가는 0.5%P 상승한 44.1%로 집계돼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는 7.9%P로 좁혀졌다.

이와 관련해 리얼미터는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의 강도 높은 관세 압박과 ‘선불’ 발언 등 한미 관세 협상 난항에 대한 시장 불안 및 부정적 경제·외교 이슈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주 후반으로 갈수록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는 양상을 보임”이라고 분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긍정평가가 우세한 연령층은 40대와 60대였다. 40대에서는 65.4%가 긍정 평가했고,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33%로 집계됐다. 60대는 3.0%P 상승한 52.6%이 긍정평가, 43.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70대 이상은 8.2%P가 하락해 39.4%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51.8%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30대와 20대는 각각 50.2%, 56.2%가 부정평가를 했다고 집계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0.9%P 하락한 43.3%, 국민의힘은 0.3%P 하락해 38.3%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추진 및 탄핵 시사’,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편 등 여당의 정국 주도 노선과 더불어 미국 관세 협상 난항 등 경제적 이슈에 대한 비판적 여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민주당 지지율이 4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대선 불복’ 장외 투쟁이나 강경한 공세 노선이 20대, 학생, 진보층 등에서 지지율의 상당 폭 하락을 야기하며 젊은 층에게는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의 응답률은 4.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1.9%p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5~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9%P, 표본오차는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대통령실 홈페이지, 리얼미터



















댓글43
지지율은 모르겠고 트럼프미친× 시국에 윤××아니길 천만다행 !!!!
🐕
웃기네 누가 뮐잘해 나라가 썩어 가고 망기지고 끼리끼리 해먹는 시대 범죄자 천국 현지궁 이나 꼭꼭 숨겨라 머리카락 보일라~
신뢰가 가지 않는 조사결과! 객관성이 떨어지잖아! 내란지지자들에게 물어보면 당연히 지지율 떨어지겠지! 여론조사 꽃만 믿는다!
얘들은 같 포장은 잘한다 즉 국민 눈속임이것지
기가막혀
이대통령님 너무 고생하시네요. 이 나라를 위해서 밤낮으로 수고하시는거 알사람은 다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