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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그가 2년 전 결혼을 예언한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23년 채널 ‘침착맨’에는 ‘불침번 곽튜브 & 통닭천사의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 곽튜브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제가 2년 뒤에 결혼을 한다”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지금 31살이니까 33살에 결혼한다”며 “제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 (된다). 목표고 계획이다. 왜냐하면 저는 항상 미래 계획을 정해놓고 산다. 그래서 33살에 결혼할 건데 그때 결혼식이 어떻게 될지”라고 언급했다.
이에 해당 영상을 다시 본 누리꾼들은 “곽튜브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대박이다”, “뱉은 말은 지키는구나”, “성지순례 왔다”라며 그의 철저한 인생 계획에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심플한 디자인 청첩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인분들을 부르고 있다. 한국에서는 청첩장 모임도 하고 연락도 드리고 있다. 하지만 여행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외국에 있는 친구들이 좀 많지 않나. 외국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 결혼 소식을 알리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가까운 일본부터 출발할 예정이다. 만나서 소식을 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일단 청첩장을 전달하러 가보겠다”라며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릴 것임을 전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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