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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배우 겸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이 메간 폭스의 전 남자친구이자 래퍼 머신 건 켈리를 ‘훌륭한 아빠’라 칭해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데이비슨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해 “나는 콜슨(머신 컨 켈리 본명)을 정말 좋아한다. 그는 이 어려운 업계에서 내 가장 오래된 절친”이라며 켈리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재능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랩도 잘하고 기타도 잘 치고 연기도 잘한다”면서 “그는 항상 모범이 되는 사람이다. 가볍게 잡담을 나누고, 우리 커리어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라며 켈리의 재능을 치켜세웠다.
데이비슨은 또 “그는 멋진 사람이고 회복력이 대단했다. 이제 겨우 35살인데 20년 동안 이 일을 해왔다는 건 정말 대단한 업적이다. 그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피트 데이비슨은 NBC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스타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를 비롯해 킴 카다시안, 케이트 베킨세일, 마거릿 퀄리, 카이아 거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등 다수의 미녀 스타들과 교제하며 할리우드의 ‘마성남’으로 불려왔다.
데이비슨은 현재 모델 엘시 휴이트와 교제 중으로 휴이트가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예비 아빠’가 됐다.
머신 건 켈리는 미국의 래퍼 겸 배우로 지난 2009년 첫 딸을 품에 안은데 이어 메간 폭스와 약혼 관계 중 둘째를 낳았다. 이들은 현재 헤어진 상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방송화면 캡처, 머신 건 켈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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