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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금산 기자] 박경림, 선우정아, 이소라가 DJ 이문세의 자리를 채운다
16일 MBC라디오에 따르면 이문세는 미국·캐나다 공연 일정으로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잠시 자리를 비운다. 이에 그 빈자리를 더욱 특별하게 채워줄 스페셜 DJ 릴레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진행의 여왕’ 박경림부터 ‘독보적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감성 여왕’ 이소라까지, 스페셜 DJ 라인업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경림이 먼저 포문을 열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첫 주자로 나서는 그는 오랜 시간 라디오를 포함해 방송 진행자로 활약해왔다. 박경림은 ‘박경림의 심심타파’, ‘별이 빛나는 밤에’,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취자에게 익숙한 목소리다. 최근에는 뮤지컬 제작자로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다방면에서 활약중인 그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는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며, 선우정아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개성있는 보컬로 사랑받아 왔다. 라디오를 통해 진솔한 대화와 음악적 색채를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일 ‘Festival shiwol 부산재즈페스타 2025 부산’ 공연과 27일에 진행되는 ‘2025 OPCD STAGE’ 공연에 출연 예정이며 라이브 무대와 라디오를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스페셜 DJ 릴레이의 마지막 주자는 가수 이소라다.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진행을 맡는 그는 ‘FM 음악도시’, ‘밤의 디스크쇼’ 등 MBC 라디오의 역사를 함께해온 대표적인 DJ이다. 한동안 라디오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그가 이번 ‘스페셜 DJ’로 돌아오며, 오랜만에 팬들의 귀를 다시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단독 콘서트 ‘이소라 일곱 번째 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21일에는 ‘서울숲 재즈 페스티벌 2025’ 무대에 오른다.
청취자들은 라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박경림 선우정아 이소라 든든합니다”, “오늘도 오빠 덕분에 행복했어요.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박경림님이 별밤지기 하실 때 자주 들어서 반갑네요”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수도권 FM 91.9MHz와 MBC 스마트라디오 앱 ‘미니’를 통해 실시간 청취할 수 있다.
정금산 기자 jgs@tvreport.co.kr /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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