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11일 공개된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이 혼인신고를 위해 구청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 김지민은 “오빠가 제일 팔팔할 때 혼인신고 하자고 했다”며 8월 8일에 날짜를 맞춘 이유를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혼인신고 날짜를 정할 때조차 유머를 날리며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류 작성을 마친 두 사람은 구청으로 향했다. 김준호는 “너 진짜 신고해 버린다, 혼인신고”라는 주접 멘트로 사랑꾼 면모까지 자랑했다.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는 사소한 순간에도 김지민을 먼저 챙기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에 많은 이들의 관심과 축하가 쏟아졌던 만큼, 구청에서도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에 “우리 봉사 활동도 많이 하고 행복한 모습만 보여드려야 한다”며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접수 결과를 기다리던 중 두 사람은 “이제 가족이 되는 거네”라며 설렘과 뭉클함이 가득한 얼굴로 서로의 손을 꼭 잡았다. 혼인신고가 완료된 뒤에는 태극기를 선물 받고 기념사진도 남겼다.
이후 혼인신고서에 적힌 ‘사건명: 혼인신고’를 본 김준호가 “사건이래. 진짜 웃기다”고 말하자, 김지민은 “사고지 사고. 우리가 결혼한 게”라고 받아쳐 보는 이의 폭소케 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한 차례 결혼했지만 2018년 합의 이혼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 여러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 7월에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유쾌한 결혼 일상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채널 ‘준호 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채널 ‘준호 지민’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