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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박성웅이 친조카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성웅 개인 채널 ‘유딱날’에는 ‘박성웅, 찐 형제 등장! 멋진 조카와 함께 가족 삼총사 힐링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성웅은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인 충주 탄금대를 찾았다. 그의 조카는 박성웅을 향해 “저의 유일한 작은아버지다. 많이 배우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 그의 조카는 오똑한 코와 탄탄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박성웅 형 역시 187cm인 박성웅보다 큰 체격으로 놀라움을 샀다.
그는 “(조카가) 요즘 연기를 한다. 내가 출연했던 MBC 단막극 ‘맹감독의 악플러’에서 젊은 성웅 역으로 나왔다. 연기 오디션 전에 집 앞으로 불러 30분 정도 연기를 시켰었다”며 자신의 친형과 조카를 소개했다.
탄금대 산책을 간 박성웅과 친형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부모님과 가족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박성웅은 4명의 시동생을 키워낸 어머니에 대해 “어머니가 그때 잘나가셨다. (저보다) TV에 먼저 데뷔했다. 1시간짜리 토크쇼도 하시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그의 친형은 “부모님과 처음 야외에 나와서 찍은 사진 장소가 이곳(탄금대)이다. 그래서 더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탄금대는 박성웅이 과거 프러포즈를 했던 장소로 제작진은 “여기서 유명한 멘트하신 거냐. ‘내 거 할래?'”라며 프러포즈 멘트를 언급했다. 이에 박성웅은 머쓱한 듯 “이제 가자”라며 회피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유딱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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