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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손예진이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의 베니스국제영화제 사진들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손예진의 주연작 ‘어쩔수가없다’는 한국 영화로 무려 13년 만에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하지만 손예진은 8일 본인의 채널에 “베니스의 추억♥”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제하며 영화제를 추억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병헌,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과 함께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과 영화제 이후 베니스에서 즐기는 여유롭고 우아한 일상이 담겨 있어, 이전 불거진 인성 논란 이후 대비되는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19일 해당 영화 제작발표회 당시 아역배우에 대한 태도가 논란이 되어,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었다.
배우 이병헌은 손예진에 대해 “딸로 나오는 아역배우가 질문을 많이 해서 난 계속 대답해 주다가 정신을 못 차린 채 슛을 들어가곤 했다”며 “그런데 손예진 배우는 한 번도 대답을 안 하더라. 그래서 내가 ‘대답 좀 해줘’라고 했더니 ‘선배님이 맡아서 해주세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하여 인성 논란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그 이후, 아역 배우의 어머니가 직접 등판하여 해당 논란을 잠재웠다. 손예진이 아역배우에게 선물을 구해주는 등 그녀의 미담을 알리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손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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