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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추락 사고를 겪은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렐레 1차 플레이트 제거 수술했어요. 2차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 반려견 렐레는 다리에 붕대를 감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6월 호텔링을 맡겼던 렐레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기념일 여행을 마치고 아이를 받으러 갔는데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아이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다”라며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이 소화가 안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후 CCTV를 확인한 결과 직원의 부주의로 렐레가 추락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사고로 렐레는 요척골 골절 수술과 탈구 교정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치료와 회복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 ’20세기 소년소녀’,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빅이슈’, ‘그 여름의 태풍’, 영화 ‘용의주도 미스 신’, ‘티끌모아 로맨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5월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현재 한예슬은 개인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한예슬


















댓글1
또 속았네 큰일난줄알았던만 앞으론 낚이지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