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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주경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바인즈가 성형 이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23일 아만다 바인즈는 개인 계정에 입술 필러를 받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만다 바인즈는 시술로 인해 부은 입술과 피어싱을 한 얼굴을 드러냈다.
앞서 아만다 바인즈는 지난 2023년 12월 암검 성형술을 받아 눈가 피부 주름을 제거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 중 하나였다”라고 성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같은 해 3월에는 나체로 미국 LA 거리를 오가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해당 사건 이후 그는 3주 동안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았다.
아만다 바인즈는 올해 4월 개인 계정을 통해 온리팬스 계정 개설을 전했다. 그는 “온리팬스에 가입했다”라며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창구일 뿐, 선정적인 콘텐츠는 올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선 지난 2012년 아만다 바인즈는 음주 운전 혐의에 이어 무단 침입과 방화로 논란을 일으켜 소속사와 계약이 파기되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는 정신 분열 진단을 받아 9년간 후견인 제도를 통해 부모의 보호를 받아왔으며 지난 2022년 해당 제도에서 해제됐다.
아만다 바인즈는 7살의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후 영화 ‘왓 어 걸 원츠’, ‘쉬즈 더 맨’, ‘헤어스프레이’ 등에 출연해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10년 개봉한 영화 ‘이지 A’의 출연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지 않고 있다. 대중은 하이틴 스타의 몰락에 안타까워하며 그의 부활을 바란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아만다 바인즈, 영화 ‘쉬즈 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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