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이적이 ‘무한도전’ 가요제 이후 유재석과 14년 만에 재회한데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23일 MBC ‘놀면 뭐하니?’에선 박영규, 박명수, 최정훈, 이적, 솔라, 최유리, 랄랄, 이용진 등이 출연해 ’80s MBC 서울가요제’를 함께했다.
이날 이적이 이용진과 최유리를 이끌고 신촌블루스의 ‘아쉬움’을 노래한 가운데 유재석은 “목소리가 지문이다. 많은 분들이 ‘이적이 왜 가요제에?’하며 놀랐다고 한다”라고 시청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이에 이적은 “80년대를 노래한다고 하니 새로운 것을 공부할 필요 없이 어릴 때 즐겨 듣던 노래를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의외로 어디 나가면 80년대 노래를 부를 기회가 없다. 노래방에서 부르던 노래들을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가요제 출연 소감을 나타냈다.
지난 2011년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추며 ‘처진 달팽이’를 탄생시켰던 “‘무한도전’ 이후로 다른 가요제에서 심사만 하다가 오랜만에 참가자로 나와서 너무 좋다”라며 행복을 표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적이 함께하면서 가요제가 더 풍성해진 느낌”이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이적과 ‘아쉬움’으로 입을 맞춘 최유리는 “지금 너무 떨린다. 마음이 많이 떨린다”라며 두근거리는 심경을 전했다.
‘놀뭐’로 첫 버라이어티에 출연한다는 최유리는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통하는데 대해 “감사하다. 나도 여기 계신 분들을 처음 뵙는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진은 “부랴부랴 한 시간 동안 맹연습을 했다. 이번에는 좀 진지하게 임하고 싶었다. 웃음기를 빼고 싶어서 지금도 끼어들고 싶은 걸 참고 있다”면서 가요제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