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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그룹 ‘이즈나(izna)’ 윤지윤이 팀을 탈퇴한다.
19일 ‘이즈나’ 소속사 웨이크원은 “윤지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즈나’는 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다.
윤지윤은 지난 2월 데뷔 3개월 만에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컨디션 난조 및 건강상 문제로 당분간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즈나’는 지난 6월 활동을 중단한 윤지윤 없이 싱글 앨범 ‘빕(BEEP)’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I-LAND2 : N/a’를 통해 결성된 ‘이즈나’는 지난해 11월 미니 앨범 ‘N/a’로 데뷔했다. 이들은 ‘이즈나(IZNA)’, ‘사인(SIGN)’ 등 여러 곡을 발매하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최근 방지민, 최정은 코코가 ‘케이콘 LA 2025’ 무대에 올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화제의 곡 ‘골든’을 커버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립싱크로 무대를 진행해 아쉬움을 낳았지만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경축 공연’에서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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