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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7일 제시카는 개인 채널에 “반짝임, 웃음 그리고 작은 시상식의 순간 언제나 고마워요. 나의 골든 스타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어깨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드레스를 착용한 제시카는 깔끔한 올림머리로 작은 얼굴과 가녀린 목선을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당장이라도 결혼식을 올려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드레스 핏이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카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타일러 권과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열애 중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음 공주”, “너무 예뻐요”, “공주 같아요”, “결혼하시는 줄 알았어요”, “오드리 헵번 분위기”, “현실판 공주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해 멤버들과 함께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오!(Oh!)’, ‘런 데빌 런(Run Devil Run)’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4년 팀을 탈퇴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소설 ‘샤인’을 출간하는 등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2022년에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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