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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박탐희가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은 ‘배우들이 직접 알려주는 드라마 출연료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KBS1 ‘속아도 꿈결’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류진, 박탐희, 함은정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진은 “박탐희, 함은정과 만난 지 4~5년 정도 됐는데 40~50년 된 사이처럼 가까운 사이가 됐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첫인상 관련 대화를 하던 중 류진은 박탐희에 대해 “첫인상이 좋진 않았다. 사실 좀 들은 이야기가 있었다. 이혼을 했다는 말도 있고 헛소문이 많다”라고 말했다. 박탐희는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한다. 류진이 내 아들로 나온 배우한테 ‘탐희 진짜 남편 있냐’라고 물어봤다고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탐희는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 출연해 비슷한 얘기를 꺼낸 바 있다. 그는 “정웅인과 촬영을 하는데 날 조용히 부르더니 ‘너 이혼했냐’라고 묻더라”라고 고백했다.
1998년 그룹 ‘업타운’ 3집 ‘올라올라’의 객원 보컬로 데뷔한 박탐희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MBC ‘인어아가씨’, ‘주몽’, KBS1 ‘당신 옆이 좋아’, ‘결혼하자 맹꽁아!’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배우 뿐만 아니라 화장품 사업가로서 바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박탐희는 200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에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가장(멋진)류진 petiteR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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