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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채널에 무슨 일이?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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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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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이 ‘가이드 위반’을 이유로 삭제됐다.

11일, 5만 구독자를 보유한 손연재의 채널이 사라졌다.

유튜브 측에 따르면 손연재의 채널은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을 이유로 삭제된 상태로 구체적인 내막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6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육아, 일상 등을 주력으로 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과 소통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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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통해 아들 준연 군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던 그는 “사실 아이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조심스러워 고민이 많았는데 내 눈에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가 없었다”면서 ‘아들 바보’ 엄마의 면면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 2월 결혼 2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남편이 빨리 아이를 낳고 싶어 한 것과 달리 나는 한 1년 후 쯤에 생각해보자고 했다. 그런데 신혼기간이 훅 가고 계획한 계절이 다가오니 눈물이 나더라. ‘내 삶을 이렇게 포기할 수 없어’란 생각에 울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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