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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자신의 헬스장을 폐업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5일 양치승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2025년7월25일 오후10시 바디스페이스종료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함께 업로드 했다.
영상에선 폐업을 하는 헬스장에서 양치승이 모자를 벗고 고개를 숙이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개그우먼 김숙은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제 근육질 팔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재경 역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힘내셔요!”라는 댓글로 그의 앞날을 응원했다. 배우 박하나 역시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드시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힘내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힘내시라” “그동안 고생 많으셨다” “더 많이 웃으시는 날이 올 것, 응원하고 있겠다” “다시 얼어서실 것”이라는 응원 댓글들이 이어졌다.
앞서 양치승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구청 소유 건물에 헬스장을 전세로 들어갔지만 4년 만에 퇴거 명령을 받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업체는 돈이 없다고 1년 6개월간 보증금도 안 주고 있다. 나는 보증금도 못 받고, 대출금도 못 갚은 상황이다”라고 하소연했다. 양치승은 “보증금만 해도 5억 가량이고 시설비 등을 포함하면 최소 10억”이라고 피해 금액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양치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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