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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정현이 이사한 집과 철판이 있는 주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붐, 이연복, 오마이걸 효정, 이정현, 장민호,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등이 등장했다.
이날 이정현은 “제가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대로 하고 싶어서 오랜 시간 30년 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게 있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훌쩍 큰 서아, 서우 자매가 집에서 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유식을 들고 등장한 이정현은 “4개월밖에 안 됐는데 우유를 너무 안 먹어서 이유식을 벌써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정현은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 “쌀가루, 고구마, 퀴노아를 주면 소고기 영양과 비슷하다. 너무 잘 먹어서 살이 터지려고 한다. 다리가 두꺼워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서아는 직접 동생에게 이유식을 주고 싶다고 나섰고, 이정현 남편은 서우 트림을 담당했다. 이정현은 “(남편이) 잘 도와준다”라고 했고, 장민호도 “예전보단 좀 안정적이다”라고 했다.



새로운 집을 공개한 이정현은 “신혼집에서 오래 살다가 새로운 공간으로 이사했다”라고 소개했다. 서아 방엔 미끄럼틀 2층 침대가 있었고, 서우 방엔 서아한테 물려받은 물건들이 가득했다. 이사한 집의 하이라이트는 주방으로, 홈바와 5구 화구 등이 있었다. 장민호는 “거의 레스토랑인데요?”라고 놀랐고, 이연복은 “주방만 봐도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의 주방”이라고 인정했다.
이정현은 대형 사이즈 나무 도마를 애지중지 관리했다. 이정현은 “제가 공장에 찾아가 맞춤 제작했다. 제가 업자인 줄 알더라. 큰 도마를 너무 갖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도마 욕심이 많다는 이정현은 “도마가 30개 넘는 것 같다. 항상 편백나무 향이 나는 오리지널 통나무 도마를 너무 갖고 싶었다. 칼질할 때 느낌이 너무 좋다. 첫날엔 안방에 놓고 잤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정현은 “제 부엌에 두니까 너무 행복하다. 평생 쓸 거고, 딸에게 물려줄 거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30년 동안 갖고 싶었던 물건이 공개됐다. 바로 철판이었다. 장민호는 “진짜 업장 아니냐. 가정집에서 있는 거 처음 본다”라고 신기해했다. 이정현은 “환풍기 4대가 달려 있다. 그래서 요리할 때 연기가 안 난다. 철판요리를 위해 주방 설계를 다시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남편은 “관상용이다. 전 반대했다. 내 운명이 예견되기 때문에. 철판 관리가 빡센데, 분명 저한테 시킬 텐데”라고 울상이었다. 그러면서 남편은 “본인 평생소원이었다고 해서 마지못해 허락했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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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초이
아이고 정현씨,,너무 사는게 힘들어서 저는 죽고만 싶네요 일거리도 없고 물가도 오르고 파지가 키로에60원이예요 한리어커 모으면 7000원 된다네여 자랑좀 그만 하세여 철없이 늙어가는 정현씨 보니,,슬프네여,, 무슨 대단한 음식을 하십니까,,어휴,,실망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