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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지현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소주전쟁’ 개봉을 앞두고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패션 매거진 엘르코리아는 이제훈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이제훈의 다양한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훈은 영화 ‘소주전쟁’ 예고편과 포스터에서 보인 차분하고 이성적인 이미지와 달리 화보에서는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빨간 도트 무늬가 그려진 흰색 니트와 청바지 차림으로 편안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동시에 진중한 표정으로 감각적인 분위기까지 소화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제훈은 영화 ‘소주전쟁’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그는 “1997년 IMF를 겪지 않은 젊은 세대에게 영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영화를 보고 소주를 마시며 안줏거리 삼아 작품에 대해 토론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영화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를 배경으로 한다. 소주 회사의 재무이사 종록과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대립하는 이야기이다. 이제훈은 이 작품에서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유능한 직원 최인범 역을 맡았다. 최인범 역에 관해 이제훈은 “목적이 분명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투자회사의 궁극적 목표인 수익 창출을 이루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성취해야 승자라고 믿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영화 ‘소주전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 ‘소주전쟁’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엘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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