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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그룹 ‘에스파’가 특유의 ‘쇠 맛’을 버리고 여름 분위기가 풍기는 화보를 촬영했다.
‘로피시엘’은 지난 1일 ‘에스파’ 각 멤버와 함께한 여름 특별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표지에서 카리나는 최근 선보인 단발머리를 활용해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강렬하게 바라봤다. 이어 공개된 윈터는 리본이 달린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카드를 펼친 지젤은 알 수 없는 손동작을 취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닝닝은 조개를 연상케 하는 분홍빛 비즈 드레스를 착용했다.
‘에스파’는 공개된 표지 외에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월드투어를 마친 소감부터 카리나가 아닌 ‘유지민’의 좌우명, ‘위플래시’ 녹음 비하인드와 지젤이 최근 작사 중인 가사의 한 구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에스파’의 특별한 여름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로피시엘’ 여름 특별호는 오는 8일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발간된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2020년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했다. 이후 ‘넥스트 레벨(Next Level)’, ‘세비지(Savage)’, ‘슈퍼노바(Supernova), ‘위플래시(Whiplash)’ 등의 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에스파’는 대중에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특유의 ‘쇠 맛’을 잘 구현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Y2K 패션의 유행 선두주자로 자리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로피시엘 YK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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