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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장 클로드 반담이 성매매 의혹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피플에 따르면 반담의 에이전트 패트릭 오가벡은 “반담이 프랑스 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기사를 확인했다. 보도된 내용들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반담은 이 소문이 더욱 퍼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 소문은 터무니없으며 근거도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CNN 계열사인 안테나3는 “최근 반담이 루마니아 조직범죄 및 테러수사국에 형사고발 됐으며 그 내용은 반담이 모렐 볼레아가 이끄는 범죄 집단에 의해 인신매매된 여성들과 고의로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라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안테나3가 입수한 형사 고발장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반담이 칸에서 주최한 행사 중 발생했으며 반담은 이들이 인신매매 피해자임을 알고도 5명의 여성들을 ‘선물’ 받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을 대리하는 변호사 에이드리언 쿠쿨리스는 “이 사건은 루마니아 검찰이 지난 2020년부터 수사 중인 대규모 인신매매 사건의 일환”이라며 “피해 여성들은 착취 가능성이 있는 취약한 상태였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장 클로드 반담은 벨기에 출신의 배우로 ‘특명 어벤저’를 비롯해 ‘사이보그’ ‘이탈자’ ‘더블 반담’ ‘유니버셜 솔져’ ‘하드 타겟’ ‘탈주자’ ‘스트리트 파이터’ 등에 출연하며 최고의 액션스타로 1980년대를 풍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 클로드 반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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