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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남긴 댓글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 계정에는 “아이돌 놀란 소리에 헐레벌떡 경호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영상 속 아이돌은 황급히 엘리베이터로 달려가던 중 자신의 이어폰이 떨어지자 “내 이어폰”이라고 크게 소리쳤다. 이에 한 경호원이 이어폰을 주워 직접 그에게 건네줬다.
이를 본 대중은 아이돌의 행동을 지적했다. 본인의 실수로 떨어트린 물건을 남이 가져다주길 기다리며 서있기만 하는 행동이 무례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를 의식한 듯, 해당 계정은 “감사인사를 했다고 합니다”라고 아이돌의 행동을 감쌌다.
이러한 가운데 해당 게시글에 가수 나나가 직접 댓글을 남겼다. 영상을 본 그는 “혼나야겠네요”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해당 아이돌의 행동을 지적해 이목을 모았다. 이에 팬들은 “나나 멋있다”, “경호원에게 감사인사 한 거 맞겠지”, “나나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이후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6년 tvN 드라마 ‘굿와이프’로 배우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는 영화 ‘꾼’, ‘자백’과 드라마 ‘저스티스’, ‘오!주인님’,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나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전독시’는 주인공이 읽던 소설 속 멸망한 세계가 현실이 되며 동료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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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오늘 ㄴ길긴기네요 얼마나 쌓이고 마음에 맺혔길래 수상소감에 눈물이 같이 묻어나나 했지요..나나가 어떤배인가 를 모르고 지나칠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