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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영화감독 겸 제작자 매튜 본과 함께 액션 영화 제작에 투자했다.
최근 호날두는 매튜 본과 손잡고 ‘UR·MARV’라는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 스튜디오는 스포츠와 영화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낼 예정이며 이미 두 편의 액션 영화를 공동 제작했고 세 번째 작품도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영화 줄거리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전통에 대한 존중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이 핵심 요소가 될 예정이다.
호날두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호날두는 영화를 사랑하고 매튜 본은 스포츠를 사랑한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훌륭한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경계를 허문 인물이며 이제 스포츠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UR·MARV’라는 독립적인 합작 영화 스튜디오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UR·MARV를 통해 매튜 본과 나는 이미 두 편의 액션 영화를 제작했고 같은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도 곧 착수할 예정”이라며 “첫 번째 작품을 곧 공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날두는 영화 제작자로서는 이번이 첫 도전이지만 그는 그동안 수차례 다큐멘터리 주인공으로 등장한 바 있다. 2015년 다큐멘터리 ‘Ronaldo’, 2017년 ‘Ronaldo Vs Messi: Face Off!’ 등이 있으며 2014년에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내레이션을 맡은 ‘Cristiano Ronaldo: The World at His Feet’가 공개됐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Marv 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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