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유영재 기자]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간호사 폭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8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는 이날 시즈오카현내의 병원에서 간호사를 걷어차고 팔로 긁는 등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히로스에 료코의 소속사는 8일 체포 사실을 확인하면서 “시즈오카현에서 히료스에 료코가 직접 운전하는 차로 교통사고를 일으켰고 이송된 병원에서 일시적인 패닉이 일어나 의료진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일본의 한 형사는 방송에 출연해 히로스에 료코가 체포된 것에 대해 “경찰은 야간에 심문을 하지 않고 원칙적으로도 이번 사고의 용의자를 심문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어 경찰이 한밤중에 출동한 것에 대해서는 “당시 경찰이 병원에 있었다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일 것”이라며 “자해나 타인에게 해를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1994년 데뷔 후 일본 대표 여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2003년 패션 디자이너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한 그는 2008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0년 캔들 준과 재혼했다.
그러던 지난 2023년 히로스에 료코는 일본 유명 셰프 토바 슈사쿠와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당시 그는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나의 우상이었던 배우 활동을 더럽혔다는 사실과 도바의 가족에게 상처를 준 죄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불륜 인정 후 히로스에 료코는 남편과 이혼했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영화 ‘굿바이’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