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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박해준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위해 8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는 김원석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폭싹 속았수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폭싹 속았수다’ 출연 배우 박보검, 아이유, 문소리, 박해준과 감독을 맡은 김원석이 자리했다.
극 중 중년 양관식을 연기한 박해준은 ‘폭싹 속았수다’ 캐릭터의 건강 상태에 맞춰 체중을 감량했다고 알려 시선을 모았다.
김원석 감독은 극 중 박해준이 병원에 누워있는 장면을 보고 “(지금이랑) 같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이 안 든다”라며 “아픈 역할 때문에 살도 빼고 병색이 완연한 얼굴로 나타났다. 목소리도 갈라지고. 내심 미안하면서도 좋았다”라고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박해준은 “저 때(병실 장면) 이미 감량을 하고 계실 때냐”라는 아이유의 질문에 “병원 들어가면서 촬영할 때는 그랬을 거다”라며 “시간이 일주일밖에 없었다. 급하게 수분을 뺐다”라고 단기간에 7~8kg를 감량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해준은 2020년 불륜 소재를 다룬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이태오 역을 소화하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중년 양관식 역으로 분해 중년 오애순 역의 배우 문소리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아이유)과 ‘팔불출 무쇠’ 관식(박보검)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으로 지난달 28일 공개된 4막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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