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지난달 웨딩 화보를 찍은 중국 스타 커플이 파경을 맞았다.
래퍼 루키(Rookie) 아내 왕안란은 지난달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돌연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루키와 난 이혼에 합의했고 현재 별거 중이다. 내 딸은 내 딸이다. 루키가 구체적인 이유를 말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은 중국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됐고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혼 발표 한 달 전인 지난 2월 다정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사태가 커지자 왕안란은 이날 저녁 개인 계정에 긴 글로 이혼 사유를 설명했다. 그는 결혼 생활 중 발생한 문제들에 대해 언급하며 관계가 회복될 수 없음을 시사했다.
루키 또한 직접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자신의 무관심과 결혼 생활을 회피한 태도가 문제였다고 반성했다. 그는 “나의 부족함이 지금 상황을 초래했다. 부모 책임은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딸 조조 양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비록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부모의 역할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팬들은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루키는 지난 2019년 힙합 경연 프로그램 ‘더 랩 오브 차이나(The Rap of China)’ TOP4에 올라가며 인기를 끌었다. ‘더 랩 오브 차이나’는 Mnet ‘쇼미 더 머니’ 표절 의혹을 받았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루키는 지난 2023년 왕안란과 결혼 증명서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딸 조조를 품에 안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왕안란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