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독수리 5형제’ 엄지원이 안재욱의 정체에 경악했다.
22일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선 동석(안재욱 분)이 LX호텔 회장임을 알고 경악하는 광숙(엄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만취한 광숙의 휴대폰을 주운 동석은 “혹시 제 휴대폰 주우셨어요? 아저씨라고 했으면 제가 걱정을 안 하잖아요. 어쩐지 목소리가 귀에 익더라니”라고 말하는 광숙에 “휴대폰 돌려줬으니 갑니다”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그런 동석에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나선 광숙은 “어제 호텔에서 안 보이시던데 야간 근무하셨어요? 저 어제 호텔 디너파티에 초대됐었거든요. 웨딩 숍 이용고객 대표로 뽑혀서 갔어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음식은 입에 맞았어요?”라는 동석의 물음엔 “환상적이었죠. 그 호텔이 왜 톱인 줄 알겠더라고요. 다음에 또 결혼하면 거기서 해야겠어요. 그럼 또 디너파티에 초대받을지도 모르니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동석이 놀란 반응을 보인 뒤에야 그는 “농담이에요. 제가 웬만해선 그렇게 취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어제는 필름이 끊겨서. 혹시 어제 저 취한 거 보셨어요? 제가 주사도 부렸나요?”라고 물었다.




앞서 광숙은 만취 상태로 호텔 홀에서 나 홀로 결혼식을 올리다 동석을 장수(이필모 분)로 착각하고 스킨십을 퍼부었던 터.
이에 동석은 “정말 생각이 안나는 거예요, 아님 안나는 척 하는 거예요?”라고 쏘아붙이곤 “본인이 생각 안 난다고 하면 말할 필요가 없죠. 대답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 말에 광숙은 “제가 평생 주사라는 걸 모르고 살았는데 어제는 빈속에 너무 비싼 샴페인을 마셔서”라고 해명했다.
이어 동석이 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모른 채 “연세도 있으신데 문화생활 같은데 돈 너무 쓰지 마시고 잘 모아두세요. 제가 우체국에서 근무했었는데 나이가 들면 모아둔 현금이 최고더라고요. 늙어서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사려면 지금부터 모아둬야 돼요”라고 조언했다. 이에 동석은 충고 잘 들었다며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광숙은 탁(최병모 분)으로부터 독수리 술도가 인수 제안을 받고 불쾌감을 표했다. 이 와중에 호텔 측에서 시음 제안을 하면 광숙은 “호텔에서 좋은 제품을 납품받고 싶나 봐요. 시음테스트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라고 대놓고 알리곤 “확실히 말씀드리는데 술도가 팔 생각 손톱만큼도 없습니다”라고 분명히 말했다.
극 말미엔 시음회를 위해 호텔을 찾았다가 동석이 호텔 회장임을 알고 경악하는 광숙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