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지현 “두 번째 결혼, 시댁서 ‘남의 자식 안 된다’며 반대…결국 이혼” (이혼숙려캠프)[종합]

조회수: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지현이 두 번째 결혼이 이혼으로 끝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5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선 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 이지현이 출연, 자신의 이혼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첫 번째 결혼이 이혼으로 끝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지현은 “첫 번째 결혼은 3개월 연애 후 신랑이랑 결혼을 했는데 너무 제가 몰랐던 것들이 하나씩 양파 껍질처럼 까지는데 감당할 수가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그걸 떠나서 너무 가슴아픈 일들이 많았는데 아이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이혼할 때도 소송가지 않고 조정을 5번이나 거쳐서 조정 이혼을 한 이유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조정에서 나온 요구사항에 대해 “이혼에 결심이 섰다면 내 몫을 챙겨야 한다는 마음이 다 있다. 남자들은 자존심 때문에 말을 잘 안 하는데 마지막 조정에선 ‘나 얼마 달라’고 말을 하더라. 원하는 액수를 제시하고 판결문에 쓰겠다고 했다. ‘다 가져가도 좋으니까 우리 이혼만 하자’라고 해서 그렇게 끝이 났다”라고 밝혔다. 이후 두 아이를 홀로 키우게 됐다는 것. 

두 번째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지현은 “두 번째 결혼은 아이가 둘 있는데도 저를 사랑해 준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 근데 저를 사랑해줬고 또 아이들을 잘 품어준다고 해서 재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이어 “근데 결혼이 시작됨과 동시에 시댁에서 저를 부르더니 ‘남의 자식은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저 몰래 친정어머니를 만나 ‘친정에서 아이를 키워주면 안되냐’라고 했더라. 그리고 ‘지현이만 남편에게 보내라’고 이런 말을 자꾸 하더라. 정말 힘들었던 것은 남편이 약속과 다르게 시댁에 단호하게 말을 못하더라. 못한 채 시간만 흘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지현은 “결국 재혼하고 혼인신고는 했는데 양쪽 살림이 합쳐지지는 못한 상황이었다. 남편 쪽에서는 아이를 두고 제가 오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 근데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가겠나”라며 “아이를 두고 내가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겠는지도 의문이다. ‘쟤가 오지 않겠구나’ 해서 남편이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라고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양육비를 받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지현은 “10년 동안 양육비를 못 받았다”라며 이혼을 고민 중인 출연자들에게 “내가 이혼한다고 해서 꼭 양육비를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더라”고 냉혹한 현실을 언급했다. 

이지현은 “돌아서면 남이다. 결국 저도 양육비 소송을 처음 한 번 했고 그 이후에도 10년을 못 받고 있었다. 저도 이제 40대를 넘어서니까 지치고 몸도 늙더라. 아이들을 키우는 비용이 늘어났고 나 혼자 감당이 안 되는 거다. 그래서 변호사 비용이 드는데도 얼마 전에 양육비 소송을 또 했다. 도저히 못 참겠더라. 그래서 이혼하고 양육비 받으면서 아이들 키워야지, 라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TV] 랭킹 뉴스

    • 리센느, 꿈 다 이루었다…연말무대도 출격 "99평 숙소→매니저 보너스" ('전참시') [종합]
    • 공형진, 이민설·은퇴설 부인 "사업 실패로 치아 빠져…20kg 쪘다" ('동치미')
    • 리센느, 숙소 이사 후 부모님 달라졌다 "이젠 호텔 아닌 숙소로" ('전참시')
    • '유부녀킬러' 공효진, 아동 성범죄자 도주에…사고사 아닌 저격으로 처리 [종합]
    • 홍진호 "페이커와 대결? 내가 2등…성역이라 절대 못 건드려" ('아형') [종합]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가짜 약혼 의심에…위장 데이트 "많이 좋아합니다"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MBC 직원’ 박지민, ‘피겜2’ 출연료 못 받았다 “발리까지 갔는데” (‘아는형님’)
    •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
    •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국민 가요만 수십곡 만들었는데…소속사 나올때 천만원도 못받은 그룹
    •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75살 배우, 39살 연하 애인 사이에 늦둥이 임신…낙태 강요 논란
    •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가수 싸이와 난투극을 벌인 선배 가수의 정체…’욕설 난무’
    •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4살부터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빨간 딱지’만 물려받은 아역 배우
    •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고종황제와 인연 있는 조선 명문가 집안 후손인 넷플릭스 대표 미녀 배우
    •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배용준의 전 연인이었던 엄친딸 감독…11살 연하 아이돌과 결혼 발표
    •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역대급으로 너무 예뻐서 제발 연예인 데뷔하라 요청받은 연예인 2세 근황
    •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음주 뺑소니와 시신 유기까지 했는데 20년 지나서야 연예계 퇴출된 연예인

    추천 뉴스

    • 1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

      엔터 

    • 2
      '유방암 투병' 박미선, '6년 동행' 큐브엔터 떠난다 "논의 끝 계약종료...응원 부탁"

      이슈 

    • 3
      가수♥배우, 열애설 '8개월' 만에→핑크빛 커플 탄생…"내 인생을 바꿔놓은 존재" [할리웃통신]

      해외 

    • 4
      '입대' 이준영, 효도플렉스 "5년 동안 쉬지 않고 일해...부모님 집 해드렸다" [RE:뷰]

      이슈 

    • 5
      유명 美배우, 과거 사진 작가 인성 폭로했는데…당사자 "전부 허구" [할리웃통신]

      해외 

    지금 뜨는 뉴스

    • 1
      '하시4' 김지영, 출산한 사람 맞아?…딸 윤슬 양과 '찰칵'→"엄마 되길 잘했다" [RE:스타]

      스타 

    • 2
      유노윤호 "가장 죄송했던 작품은 '맨땅에 헤딩'...멋모를 때 연기 시작" [RE:뷰]

      이슈 

    • 3
      "설마 아니겠지"…노홍철, 독일 택시 '42만 원' 폭탄 요금에 실소 [RE:뷰]

      이슈 

    • 4
      '69세 싱글' 이경진, 결혼 생각 있나…"난 딸린 애도 없어→친구 같은 남자 좋아" [RE:뷰]

      엔터 

    • 5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

      이슈 

    공유하기

    0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