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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영화 ‘헝거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윌로우 쉴즈의 근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화 ‘헝거 게임’에서 프림로즈 에버딘역으로 주목을 받은 윌로우 쉴즈(Willow Shields·24)의 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극에서 그는 순수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윌로우 쉴즈는 전혀 다른 면모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윌로우 쉴즈는 여러 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탄탄한 근육과 날씬한 허리를 자랑하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복근과 팔 근육 라인은 그의 노력과 꾸준한 운동을 짐작게 했다. 그는 완벽한 폼으로 팔굽혀펴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항상 너무 크다고 느꼈던 제 팔과 사랑에 빠지기 위한 여정”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외에도 그는 검은색 속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어 다부진 근육을 과시하기도 했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윌로우 쉴즈는 이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장을 이어왔다. 그는 ‘헝거게임’을 시작으로 영화 ‘더 원더’, ‘컨버세이션 위드 앤디’, ‘어 폴 프롬 그레이스’, ‘인투 더 레인보우’, ‘인디펜던스 나이트’, 드라마 ‘스핀 아웃’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윌로우 쉴즈는 ‘헝거게임’ 시리즈 중 2023년을 제외한 4개의 시리즈에 모두 출연했다. 그는 영화 ‘헝거게임’을 통해 영 할리우드 어워드와 MTV 영화 & TV 어워즈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윌로우 쉴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영화 ‘헝거게임 : 더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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