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T포토] 박지영-김선신-유희관 ‘웅남이 응원할게요~’

백수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백수연 기자] 아나운서 박지영, 김선신, 방송인 유희관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웅남이'(감독 박성광)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첫 연출작 ‘웅남이’는 쑥과 마늘을 먹고 반달곰에서 사람이 된 특별한 ‘비밀’을 가진 사나이가 특유의 짐승 같은 능력으로 국제 범죄 조직에 대항하여 공조 수사를 하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로 박성웅, 이이경, 염혜란, 최민수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3월 22일.

suyeon73@tvreport.co.kr

author-img
백수연 기자
suyeon73@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김지원과 잘 어울렸던 김수현, 좋은 소식 전해졌다 (+축하)

    이슈 

  • 2
    파는 맥주에 오줌 넣더니...중국, 더 심각한 사건 전해졌다

    이슈 

  • 3
    잘 사는 줄...김재중, 갑자기 장문의 무거운 입장 전했습니다 (+내용)

    이슈 

  • 4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가요 

  • 5
    유인촌 장관,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만났다...코리아시즌 교류 논의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 소속사 나와 이렇게 살고 있다 (+충격)

    TV 

  • 2
    '김밥 한알'로 하루 번틴 인기 현아, 진짜 죽을뻔 했다 (+건강 상태)

    이슈 

  • 3
    '75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성인 되면...힘든 상황 고백

    이슈 

  • 4
    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

    이슈 

  • 5
    'YG 출신' 아이돌, 승리 이어 '몰카' 논란에 거론됐다 (+실명)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직원 실수때문에 ‘460억 손실’로 파산한 회사, 직원은 처벌받았을까?
  •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2년 만에 ‘민정수석실’ 부활시킨 윤석열 정부…낙점된 ‘김주현’ 누구?
  •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650억 쓴 용산 이전…비워진 청와대의 현재 상황은 처참합니다
  •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키움증권, 1분기 호실적과 돋보이는 안정감 ‘매수’ [하나증권]
  •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대구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녹조저감 위해 공조체계 강화
  •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2위 어도어, 3위 빌리프랩···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1위는?
  •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모두가 ‘깜짝’ 테마별 주식 비철금속 부문, 4월 5주차 현재 순위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말과 함께하는 농촌체험 전국 확대 시행
  •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LG전자 ZKW 야근 자청한 슬로바키아 총리, 노동 현장 몸소 체험
  •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단독] 한국투자파트너스, 英 바나듐배터리 기업 ‘인비니티’ 투자
  •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LS일렉트릭이 찢었다”…원자력·신재생에너지 ETF 약진
  •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공시] 한국타이어, 美 고금리 기조 촉각…소비 위축→수요 감소로 이어져

추천 뉴스

  • 1
    김지원과 잘 어울렸던 김수현, 좋은 소식 전해졌다 (+축하)

    이슈 

  • 2
    파는 맥주에 오줌 넣더니...중국, 더 심각한 사건 전해졌다

    이슈 

  • 3
    잘 사는 줄...김재중, 갑자기 장문의 무거운 입장 전했습니다 (+내용)

    이슈 

  • 4
    하이브 세운 방탄 RM, 소속사 갈등에...놀라운 근황 전했다

    가요 

  • 5
    유인촌 장관,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만났다...코리아시즌 교류 논의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남편 소속사 나와 이렇게 살고 있다 (+충격)

    TV 

  • 2
    '김밥 한알'로 하루 번틴 인기 현아, 진짜 죽을뻔 했다 (+건강 상태)

    이슈 

  • 3
    '75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 성인 되면...힘든 상황 고백

    이슈 

  • 4
    두 아들에 '건물' 한채씩 사준 전원주,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걱정)

    이슈 

  • 5
    'YG 출신' 아이돌, 승리 이어 '몰카' 논란에 거론됐다 (+실명)

    이슈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