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엔믹스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릿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을 결합한 곡이다.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 간의 연결과 그로 인한 변화 과정을 주제로 다뤘다.
suyeon73@tvreport.co.k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엔믹스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스트릿 바이브의 바운시 랩과 R&B 스타일 보컬을 결합한 곡이다.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 간의 연결과 그로 인한 변화 과정을 주제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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