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송재희가 아내 지소연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21일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단짝 나의 전부 우리 소연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재희는 지소연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달달한 케미를 발산했다.
이어 “무슨날도 아닌데 갑자기 다 듣는데서 얘기하고 싶어서 많이 사랑하고 많이 좋아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7년 지소연과 결혼한 송재희는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송재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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