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컬러 렌즈와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었다.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형 미모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아이즈원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장원영은 지난해 12월 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브로 재데뷔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일레븐(ELEVEN)’으로 음악방송 11관왕을 달성하는 등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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