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나비가 온화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흰 면티와 청바지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심쿵을 자아냈다.
나비는 다이어트 성공 후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진행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나비는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나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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